어려운건 해봐야 안다. django class가 어렵네...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검색하다 보면 내가 당장 원하는 정보는 아닌데

나중에 봐야지 하는 정보가 있다

 

그렇게 띄어놓은 탭이 200개 정도가 되어 간다.

 

그리고 학습하다보니 필요 없는것들 쉬운것들은 다시금 정리를 한번씩 하는데

그러다보니 쉽게 넘길 수 있는 글들이 아닌 탭들이 태반이다.

 

일단 실습을 위주로 해보고 

블로그에 다시 정리해 둬야 겠다고 생각한다.

 

할게 정말 많은데.. django만 파고 있다.

 

이번 탭들만 공부 다하고 오픈소스랑 유료학습강좌만 다 들으면 일단 넘겨야 겠다.

탭 공부 끝나면 일단 미니 프로젝트로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먼저 하나 만들 계획이다.

 

aws랑 code빌드 jenkins랑 redmine 연동하는것은 위 학습 다 끝나고 나면 해야겠다.

아니네... react랑 vue랑 안드로이드까지 해 놓고 해야하네.

그 전에 figma 해 놓고 react랑 vue 이후에 PostgreSQL랑 nosql 해야함.

nginx 분산 과정에 손볼것도 있고 캐시서버 테스트도 필요하다. ddos 테스트도 해야하고

jmeter하고 sentry 연동이랑 테스트 연동도 해야한다.

 

할게 너무 많다.